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26일 오전 제2차 본의회에 상정된 15건의 조례 제·개정을 원안대로 의결하며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폐회사에서 이성수 의장은 “전국 최초 모바일 전자명부 도입과 선제적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에 늘 앞장서 노력해 온 결과 우리구가 서울시 1호 지역접종센터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백신접종과 방역활동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등과 맞물려 업무가 가중될 것이 예상되는 바, 집행부에서는 현안 업무에 공백과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성동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5분발언」

김종곤 의원은 “성동경찰서 이전을 위해 성동구 행당동 372-8번지에 경찰서 이전 부지 8,100㎡를 마련해 놓았지만, 성동경찰서 이전과 관련한 경찰 관계 기관의 반대의사로 현재 성동 무지개 텃밭과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로 활용 중에 있다”며 “이는 당초 부지 매입 목적과 어긋나며, 성동경찰서 이전이 최선의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의원조례발의」

김현주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성동구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한 1인 가구의 증가로 노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1인 가구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정책을 수립·시행하여 소외되고 단절된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례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은복실 의원과 남연희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성동구 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예비 노년세대인 장년층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인생이모작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장년층의 은퇴 전후의 인생설계와 성공적인 노후생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종숙 의원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미혼모·미혼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미혼모, 미혼부와 그 자녀를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그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황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민옥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성동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안정적 경제활동 지속에 어려움이 있는 성동구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일·생활 균형에 대한 지원을 시행하여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통한 자아실현 및 지역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동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위원 위촉
자치입법·의정현안 문제에 대한 입법·법률적 고견 기대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2월 4일 최민수 교수, 박현근 변호사를 구의회 입법·법률 고문으로 선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성수 의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경제, 생활, 문화 등 모든 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며 “조례 제·개정, 정책 심의 등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성동구의회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위촉한 입법·법률 고문의 임기는 2021년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2년이며, 구의회에서 요청하는 의사운영 및 의안심사·처리, 의회 관련 법률사항의 자문 등 의회운영 및 성동구 현안사안에 대한 자문과 상담을 하게 됩니다.

▲ 좌부터 이민옥 의원, 박현근 변호사, 이성수 의장, 최민수 교수, 남연희 부의장
성동구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3월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 일정으로 2020년 성동구가 운용한 세입·세출 예산, 계속비, 채권 및 채무의 결산 등에 대해 집행한 내역과 당초 승인한 예산을 비교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은복실 의원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바론세무회계컨설팅그룹 허대성 공인회계사와 재정회계법인 박병도 공인회계사를 선임하였으며 지난 3월 12일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은복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는 작년 성동구가 집행한 사업의 결과와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쓰이는 만큼, 성동구에서 시행된 모든 사업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해 나가겠다”라고 답했습니다.

▲ 좌부터 허대성 회계사, 이성수 의장, 은복실 의원, 박병도 회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