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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참여
‘일상회복’을 주제로 한 4행시 짓기 당선작 & 다음 호 주제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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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참여

‘일상회복’을 주제로 한 4행시 짓기 당선작

일
촌이든 사촌이든 인원 수와
상
관 없이 오랜만에 모두 모여
회
포 한번 크게 풀며 예전처럼
복
닥복닥 사는 얘기 나누어요
안상현

일
어나서
상
상해봤다
회
사를 그만두는 내 모습을
복
복 권에 당첨돼야 가능하겠지? 출근 준비나 하자
국민형

일
본의 위안부 망언
상
처로 얼룩진 피해 할머니들에게 지금이라도 진정으로 사과하고
회
개한다면
복
받쳐 올랐던 분노도 용서로 바뀔텐데…
윤경석

일
찍 퇴근하려 했더니
상
사가 말합니다.
회
식이나 할까?
복
사할 게 많이 남아서요
이동수

일
찍 온 봄소식에 그간 코로나로 힘들었던
상
처 입은 마음은
회
복되고 응봉산 가득한 개나리 보며
복
이 들어오듯 행복도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미

일
반적이지 않은 우리의 생활이
상
상 그 이상으로 힘들고 답답하지만
회
로를 연결하는 것처럼 우린 다시 일상을 되찾을거야
복
숭아 꽃이 손톱을 물들이듯 모두가 행복으로 물들게 되지
임수연

일
번으로 맞았어요. 코로나19 백신을요.
상
상도 못했어요. 괜찮겠죠?
회
복하고 있어요. 예전의 생활이 가능해요.
복
잡하지 않아요. 모두 접종하세요^^
최영아

일
본은 왜 자꾸만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할까?
상
식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데 말이죠.
회
개하고 반성하여 역사왜곡 그만하면
복
잡한 한일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텐데...ㅠ
정현경

일
상이 너무나도 소중해진 요즘
상
상해 보아요~ 희망찬 미래를
회
상해 보아요~ 행복했던 추억을
복
잡한 마음 떨쳐버리고 즐거운 오늘을 살아보아요!
곽유진

일
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들
상
상 이상의 변화에 어찌 적응할지 허둥댈 때
회
복의 작은 희망 홀씨들이 날린다
복
된 미소와 아름다운 배려의 마음 속에서
김혜완



다음 호 주제는 #성동에 살아요를 주제로 한 육행시 짓기 입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육행시를 지어 5월 7일(금)까지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리며, 선정된 작품은 6월호 소식지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주세요.

보내실 곳 이메일 sdhongbo@sd.go.kr
소식지 구독요청 공보담당관 ☎ 02-2286-5515

2021년 5월호
2021년 5월호
  • 등록일 : 2021-04-22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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