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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스쿨존 내 교통사고 ZERO 목표!
아이들의 안전이 성동의 최우선 정책입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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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 스마트기술 접목, 민관학 협력을 통한 성동형 교통안전 모델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등교길 어린이와 인사하는 정원오 구청장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설치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전국 최초로 차량번호 자동인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바닥신호 등 8종의 스마트 안전기능이 집약된 똑똑한 횡단보도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후 정지선 위반차량이 83.4%로 급감되어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크게 낮춰졌습니다.(2019년 말 기준)
어린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횡단보도 조성을 목표로 현재 23개소에 더해 올해 12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입니다.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 운영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은 기존의 속도만 표시되던 전광판과는 달리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차량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 속도인 30km를 초과해 달릴 경우 전광판에 위반 차량의 사진과 번호를 보여줌으로써 무심코 제한속도를 위반한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통학로 내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현재 스마트 스쿨존은 통학로 내에 횡단보도가 없어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 할 수 없는 용답초, 송원초와 무학초, 옥수초 앞 4개 통학로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




어린이 안전 ‘싸인블록 옐로카펫’,
‘바나나 경계석’ 설치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안전한 곳에서 기다리게 하고 운전자가 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하는 교통안전 설치물입니다.
하지만 기존 옐로카펫은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벗겨지고 색이 바래는 등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변색의 우려가 없고 선명한 색감으로 가시성을 더한 기능성 싸인블록을 도입, 통행량이 많은 경동초 앞 등 15개소를 우선 정비하였고 올해 15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기존 보차도 경계석에 주정차 금지메시지가 표시된 노란색 커버를 부착한 바나나 경계석도 경일초 통학로 등 5개소에 시범설치할 계획입니다.

싸인블록 옐로카펫과 바나나 경계석




민·관·학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동초 통학로 보도 신설

경동초등학교 앞 통학로는 학생 등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곳이지만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늘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 보도 신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보도 설치를 위한 공간 확보로 어려움을 겪어 오다 학부모 및 학교 등과의 긴밀한 협업과 소통을 기반으로 사업추진 3년 만에 경동초등학교와 경동유치원으로부터 학교 부지 활용에 대한 사용수익허가를 받고, 올해 하반기 경동초등학교와 금호베스트빌 아파트 간 통학로 190m구간에 보도를 신설함으로써 아이들의 등굣길이 더욱 안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경동초 통학로 보도 신설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등굣길 20개교와 하굣길 12개교에서 아이들의 안전지도와 보행 위험 시설물 신고 등의 활동을 하는 107명의 교통안전지킴이와 18개 초등학교 39개 노선에서 75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함께하는 워킹스쿨버스도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지킴이와 어린이들




교육특구 성동

학교 앞 골칫덩이 전봇대 OUT!

전봇대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설치하는 전주와 KT에서 설치하는 통신주 2종류가 있어 전봇대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려면 한전, KT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하지만 기관 간 이견 등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불편을 야기함에도 뾰족한 대책없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이 어려운 일을 성동구가 해냈습니다. 2019년 한전·KT와 함께 통행불편 전봇대 이설을 위한 민관협력(MOU)을 체결하고 2년에 걸쳐 총 60주에 이르는 통행불편 전봇대를 이설하고 제거했습니다. 전국 최초의 성과였습니다.
길 한가운데 툭 튀어나와 있던 19주는 제거하고, 41주는 통행에 불편이 없는 곳으로 이설하였습니다.
또한, 작년 12월에는 한전·KT와 새롭게 MOU를 체결하고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총 90개의 전봇대를 추가 정비하기로 함으로써 통행불편 전봇대를 5년에 걸쳐 150개나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동구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교육특구 성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학교주변에 통행불편을 야기하고 노후·과적 등 안전을 위협하는 전봇대를 제거하거나 이설할 예정입니다.
학교가는 길,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아이들의 통행을 막는 장애물이 없도록, 최소한 전봇대로 인한 안전 걱정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전신주 정비 및 통학로 개선에 대해 설명중인 정원오 구청장

전신주 정비 모습

재무과 ☎ 02-2286-5274




성동구, 서울시 내 교통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자치구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서울시 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총 30,123건으로, 이 가운데 성동구는 총 73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가장 적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 만들기 사업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증진을 위한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성동형 교통안전’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교통사고 수치

2021년 5월호
2021년 5월호
  • 등록일 : 2021-04-22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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