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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성동구의회, 제260회 제1차 정례회 실시
행정사무감사,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심사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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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의장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은 지난 6월 7일 제26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습니다.
이성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도 방역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과 필수노동자, 공무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방역과 백신접종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성동구가 하루빨리 코로나 청정 지역이 되어 구민이 일상의 평온함 속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은복실 의원이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30일간에 걸쳐 실시한 2020년 성동구 예산 약 8,583억원 규모의 결산검사에 대한 보고로, 먼저 세출예산 집행잔액과 연도말 예산집행 집중현상에 대한 최소화, 적절한 예비비 사용, 퇴직급여 충당부채 등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집행부에서는 적절한 예산편성과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쓰인 성동구 살림을 심사하게 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민운기 의원, 부위원장으로 신동욱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민운기 예결특위 위원장은 “형식적·관례적 심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구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는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편, 성동구의회 제260회 제1차 정례회는 6월 28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며, 행정사무감사 및 2020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입니다.


성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

행정사무감사 등 실전 기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능률성 향상 기대

성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지난 6월 2일 의회 2층 회의장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6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2일간의 일정 으로 진행되는 제260회 제1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 및 2020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심사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은 성동구 재정 전반에 대한 분석 자료를 토대로 분야별 주요 쟁점사항을 설명하면서 효과적인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실전 기법 등을 강의했습니다.
의원들은 기존 계획된 강의 내용 외에도 그동안의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을 통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강사와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한 실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성수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의회의 마지막 감사인 만큼 더욱 심도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구 행정이 구민을 위해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여 잘못된 점은 개선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찾는 생산적인 감사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성동구의회,
2021년 행정사무감사 현장감사 실시

성동구의회는 제260회 정례회 기간 중 16~17일 양일간 마장동, 성수동, 행당동, 옥수동 주민센터와 성동체력인증센터, 서울숲 복합 문화체육센터, 자원회수센터 등 현장출장감사를 실시했습니다.

행정재무위원회
행정재무위원회,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등 현장감사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등 현장감사

복지건설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자원회수센터 등 현장감사
자원회수센터 등 현장감사


성동구의회, 이민옥·신동욱 의원 구정질의 나서
성동구 지역현안에 대한 송곳질의로 ‘눈길’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은 지난 6월 9일 제26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성동구가 안고 있는 지역현안에 대해 구청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먼저 발언대에 선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성동구 수어통역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질의했습니다.

이민옥 의원
이민옥 의원

이민옥 의원은 “현재 성동구 수어통역센터는 68m²(약 20평)의 공간에서 센터의 상담과 교육, 체험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공간 안에 농아인협회 성동구지회의 사무실도 함께 사용하고 있고, 2000년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우리구가 개소하였으나 이후 20년 동안 시설의 개선이 없었다”고 말하며, 현재 성동구 수어통역센터의 열악한 현실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2016년 서울시는 농아인 맞춤형 복지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구에서 장소를 마련하면 쉼터의 리모델링 비용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농아인 쉼터 조성 지원기관 공모를 했지만 우리구는 번번히 예산서에 올라가지 못했고, 서울시의 17개구는 지원을 받아 이미 농아인쉼터를 조성했다”며,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개선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작년 10월 제25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때도 이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을 부탁 드렸는데, 이후 농아인 쉼터 조성을 위해 성동구에서 자체적으로 혹은 서울시와 관계속에서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또한 수어통역센터와 농아인쉼터 공간을 위한 예산 확보 계획을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구정질의를 마쳤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2022년 예산을 확보하고, 공공기여·건물임대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농아인 쉼터를 마련하고, 서울시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그 외에도 농아인들을 비롯한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다음으로 신동욱 의원(국민의힘)이 삼표레미콘 이전 추진 상황과 성수지역의 주차장 조성 관련 구정질의를 이어 갔습니다.

신동욱 의원
신동욱 의원

신동욱 의원은 “삼표레미콘 이전 사업은 지난 40여 년간 성동구민의 숙원 사업의 하나였으며, 주민서명 운동, 삼표레미콘 이전 특위 구성 등 오랜 노력 끝에 2017년 10월 이전철거 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6월 이전 및 철거예정이지만, 현재 생존권이 달린 삼표레미콘 지입차량 차주들의 반발이크다”며 “그 동안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과 추진상 문제점,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얼마 전에 끝난 임시회 추경과 관련하여 구두테마공원으로 불리우는 성수근린공원에 공연 및 전시장 건축을 위한 사업비를 요청한 바 있었는데, 제가 구두테마공원 조성 때부터 지하 주차장 건립 방안을 수차례 검토 요구하고 지적해 온 바 있다”고 말하며, “구청에서 주차장을 짓기 위해 절차에 따라 땅을 구입하려고 하면 땅 주인들이 턱없는 땅값을 요구하고 있어, 사전심의 등 행정절차에 따라 땅을 구입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향후 관공서 관련 건축물 조성 시, 특히 공원의 건축물을 설립할 경우 주차장 조성 가능성을 연계하여 검토하기 주시 기를 다시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집행부는 “박원순 전 시장의 유고로 잠정중단 되었던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이후 남은 행정 절차가 지난달 24일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삼표레미콘 이전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며, “삼표레미콘 공장이 빠르게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동구는 성수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342면을 조성 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복합청사 등 공공건축물 건립과 신규 공원 조성 시 지하 주차장 연계를 적극 추진하여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

성동구의회 제259회 임시회
자살·코로나19·청년실업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책 촉구

지난 제259회 임시회에서 성동구의회 황선화 의원과 오천수 의원은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해 5분 자유 발언을 나서 성동구의 해결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먼저 발언대에 오른 황선화 의원(금호 1가동, 금호2·3가동, 금호4가동, 옥수동/더불어민주당)은 ‘급증하는 20대 여성의 자살’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황선화 의원
황선화 의원

황선화 의원은 “2019년 대비 2020년 20대 여성 자살률이 43% 급증했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0 건강투자 인식조사’에서는 20대 여성 56.7%가 코로나 블루를 경험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대 여성의 우울증 진료 건수는 2020년 상반기 17만 2,677건으로 같은 기간 2019년 12만 4,538건 보다 5만건 이상 늘어났다”고 밝히며 20대 여성의 자살률의 급증과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황의원은 “여성의 직장 내 보이지 않는 성차별과 각종 여성혐오 범죄, 데이트 폭력 등으로 심리적 위축을 느끼며,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저임금의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려 자존감은 바닥까지 무너지고 있지만, 그 어디에서도 20대 여성의 심리적 방역을 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자체과 중앙정부 그 어디에서도 20대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연구조차 없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 사회를 보며, 세월 호가 생각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쩌면 과한 적용을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사회는 함께 그 원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연구를 통해 심리방역과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 사전적 예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어 발언대에 선 오천수 의원(마장동, 사근동, 송정동, 용답동/더불어민주당)은 ‘백신의 철저한 수급관리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집행부의 효율적인 정책 수립’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오천수 의원
오천수 의원

오천수 의원은 “코로나19가 사그라들지 않고, 어느덧 1년 반동안 지속되며, 우리의 일상을 앗아간 코로나 19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우리와 함께 가야한다”며, “집행부에서 효율적인 코로나19 정책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의견 몇 가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오의원은 “백신 공급을 우리구만 특별히 늘릴 수는 없지만, 백신의 철저한 수급관리와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매출액 급감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 등을 핀셋 지원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세세히 살펴야 하며,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사후 관리의 철저와 부득이하게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교실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에 대한 고통보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더 고통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회복이 더딘 경제로 가장 고통 받는 세대는 아마도 우리의 젊은 세대일 것이고, 언론을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마음이 무겁다”며, “구에서 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2030 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장기적으로 검토 요청드린다”고 마무리 했습니다.

2021년 7월호
2021년 7월호
  • 등록일 : 2021-06-28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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