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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기자가 간다
“청년들의 영원한 멘토”
성동구 청년지원센터장 조은선 님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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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및 구술 정리 _ 구민기자 박정숙, 이혜숙

조은선 성동구 청년지원센터장

성동구청년지원센터는 2018년 4월 1일 설립된 구립시설로 성동구 만 19~39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청년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은선 성동구 청년지원센터장

제 전공이 청소년상담이기에 15년 동안 청소년들을 만나오다 그 친구들이 청년으로 성장하여 그들의 고민과 어려움들을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레 청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이직하여 이제 청년들과 함께 한 지 1년 3개월 정도 되었고 이곳에서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 소통하며 서로 교감을 나눌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성동구에는 2개의 대학교가 있어 타 구에 비해 청년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청년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성동구에서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청년지원센터에서는 청년 1인 가구 지원, 교육·연구 지원, 청년활동 지원, 청년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책자를 발간하고 소량 이사 차량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청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 1인 가구를 발굴해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년지원센터장으로서의 저의 목표는 성동구 내에 청년 관계망을 잘 만들어서 청년이 자립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요즘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데,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준다면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동구 청년 여러분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청년지원센터에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성동구청년지원센터가 성동구 청년들이 언제든지 지나가다 들를 수 있는 동네청년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1년 8월호
2021년 8월호
  • 등록일 : 2021-07-26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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