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 일정으로 47개 안건 처리 예정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합니다.
이번 제263회 제2차 정례회는 총 47건(예산안 1, 간주처리 1, 조례안40, 기타안건 5)의 상정된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주요일정으로 성동구의 각 국·과에서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2022년도 구정 주요업무를 해당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며, 성동구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여 13일부터 15일까지 2022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합니다.
2022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예결위의 내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사는 예산의 합·목적성과 구민 실생활의 밀접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 또는 조정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12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2022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을 의결하며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이성수 의장은 “2022년은 코로나19로 발생한 우리 사회 곳곳의 문제를 수습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라며, “집행부의 2022년도 예산안이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 대안으로 구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내실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262회 임시회
성동구의회, 5분 자유발언 실시

박영희 의원
박영희 의원은 먼저 송정제방과 접한 골목길 주차장 통행과 관련하여 말했습니다.
“이 곳은 과거에도 차도와 보행도로가 구분되지 않아 늘 위험이 상존하는 복잡한 곳이었는데 최근에는 신축건물이 늘면서 차량 출입도 함께 늘어 한층 더 복잡하고 위험해졌다.”며, “송정제방 길을 넓혀서 보행도로로 확보하거나 전체적인 면적 확보가 어렵다면 일부 구간을 넓혀 차량 교행 시 피할 수 있는 공간의 확보가 필요하고, 이도저도 어렵다면 일방통행을 실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집행부의 업무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나가 확인해볼 것을 요구하며 통행과 관련된 문제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동일로 버스정류장 시설 복원 건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스마트 쉼터 1개소 설치 시 1억원 가까이 비용이 드는데 주민들의 반대로 금남시장 버스정류장에 신규 설치를 중단하고, 송정동 버스정류장 이전과 철거, 재설치 등에 비용이 드는 등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존 규모의 버스정류장 벤치와 가림막 재설치를 적극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은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집행부의 구정 현안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며, ”집행부는 임기응변식 대응이 아닌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발언을 마쳤습니다.

황선화 의원
황선화 의원은 먼저 공공기관의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해 말했습니다.
성동구청 지하주차장의 유모차 우선주차공간과 최근 금호4가동에 신설된 쉼터에 여전히 어머니가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양으로 그림 문자를 형성한 픽토그램을 예를 들며, “유모차(乳母車)는 ‘어린아이와 어머니가 이용하는 수레’로 풀이되는데 평등 육아를 지향하는 현 사회적 분위기와 반대되며, 대신 유아가 중심이 되는 유아차(乳兒車)’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동구 조례 중 저출산이라는 용어의 사용 또한 저출생으로 바뀌어 표기해야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황의원은 “단어 하나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꾼다”며,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 사회를 위해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앞장서서 추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당부했습니다.
이어 32년 만에 전면 개정되어 2022년 1월 13일부로 시행이 되는 지방자치법에 대해 아무런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황의원은 “다른 의회의 경우 의회제도 개선 준비단을 만든다든가 의회 공무원 직류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키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라도 TF팀을 구성하여 의회 사무직원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의 구체적인 도입 준비에 들어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신규로 정책지원관을 임용할 경우 의회사무국이나 전문위원실에 배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각 상임위원회별 또는 서울시와 같이 의원실마다 보좌관의 자리를 만들어 의원의 정책지원 본연의 취지에 맞게 신속하고 원활하게 보좌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성동구의회 조례 의원발의
행정재무위원회

남연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안」
남연희 의원은 성동구민이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자긍심과 애국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기 게양 및 국기 선양 등을 위한 사업에 관한 내용을 규정하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양옥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양옥희 의원은 성동구에 소재하는 지역서점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서점의 경영안정과 구민의 독서문화 진흥 및 건전한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는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박영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
박영희 의원은 성동구 발주 공사에 대한 부실을 방지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이상철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안」
이상철 의원은 성동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계획 수립, 위탁운영, 사업 참여자에 대한 지원 등 제도적·행정적 지원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구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복지건설위원회

은복실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은복실 의원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노인이 학대받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노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원안대로 통과했습니다.

황선화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동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급대상자 관련 내용의 개정을 통해 체험학습 카드 발급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여 폭넓게 지원하고자 제안했으며, 발급대상자 중 외국인의 범주의 확대가 주 내용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석면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구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제안하고, 석면건축물의 안전관리 기준 근거, 슬레이트 시설물의 사용실태 조사 및 처리비용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하여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학교 등 환경교육의 지원과 환경교육센터 설치운영 등을 주요내용을 담았습니다.
성동구의회,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 대비 역량 강화
- 급변하는 지방자치 환경 속에 성공적인 지방의회 구현에 집중 -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지난 22일 성동구의회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법 개정 및 인사권 독립 주요내용’이란 주제로 32년 만에 이뤄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추진과정과 핵심내용을 살펴보면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에 따른 성동구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교육은 이경하 서울특별시의회 입법담당관 지방분권지원 팀장의 강의로 ▲지방의회가 직면한 주요 문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내용 ▲관련법 개정 확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구체적 준비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두시간 가량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성수 성동구의회 의장은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가 전면개정으로 달라지는 지방자치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성동구의회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앞으로 의회 인사권 독립 및 자치 입법권 강화에 걸맞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민과 함께하는 동행의회
청렴을 실천하는 신뢰의회
균형과 상생의 협치의회
성동구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소통하는 의정 공감되는 정책으로 성동구의회가 성동구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기간 2021. 11. 25. ~ 12. 16.(22일간)
의장 이성수
부의장 남연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