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맨위로
구민기자가 간다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고 같이 나눌수록 가치 있는 봉사”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배문찬 님
2021-12-23
  • 기사공유
  • 엑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링크 복사
본문글자크기

취재 및 구술 정리 _ 구민기자 김미현, 박미진

배문찬 님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4년 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민간이 보다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자원봉사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저는 처음 이곳에 이사로 참여하였다가 부이사장을 거쳐 올해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설립목적에 충실하게 센터를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사장으로서 책임감이 막중하지만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자원봉사센터를 이끌어가는 보람도 있습니다.

2021년 한해는 더욱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봉사를 만들고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찾으려 많이 애쓴 해였습니다. ‘안녕, 성동 클린위크 함께 할게’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봉사를 추진하였고 작물재배의 경험과 발달장애인 자활을 지원하는 푸르메소셜팜 일손돕기를 통해서 이제는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우리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달려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는데 참여한 봉사자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았습니다.

자원봉사를 어렵게 생각하시고 시도하시기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는 줄 압니다. 2022년에는 초보 봉사자 참여를 우선순위에 두고 봉사를 자연스럽게 그리고 할 만한 것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푸르메소셜팜 일손돕기를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식빵을 만들어 어려운 곳에 나눠드리는 활동을 새롭게 기획하고 있고, 복지사각지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마더매직박스’를 꾸준히 보내고 있는 마더굿즈의 활동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봉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봉사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은 언제든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는 나의 시간과 물질적인 것과 마음 등을 나누는 나눔입니다. ‘향수를 뿌려주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향기가 난다’는 말이 있듯이 봉사는 내가 무언가를 해주는 것 같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기쁨과 보람 등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많은 것을 얻습니다. 2022년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의 소망은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나누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배문찬 님

2022년 1월호
2022년 1월호
  • 등록일 : 2021-12-23
  • 기사수 :
2022년 1월호QR코드를 스캔하여 스마트폰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