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및 구술 정리 _ 구민기자 박현숙, 이재민

‘㈔성동마을넷 동네’는 함께 돌보고, 함께 만들며, 서로 나누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통해 보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네트워크로 고경진, 김만순 두 분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고경진 대표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을 맡은 것이 계기가 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아파트 갈등 해결을 위해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끼고 아파트와 일반 주택의 벽을 허물어 보고자 달맞이공동체라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김만순 대표는 성수1가2동에서 마을기획단에서 즐겁게 활동했던 경험을 발판삼아 마을활동가로 지속적으로 활동하면서 지금의 공동대표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성동마을넷 동네’는 성동마을의 든든한 이웃관계망을 만들어가는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는 마을사업팀과 자치사업팀으로 구성되어 주민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고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마을행사를 열고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지원, 마을과 자치의 가치를 담은 주민교육, 주민자치회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성동 기후위기 한마당, ‘2021 성동환경 기지개(기후·지키기·개시)’를 열어 성동구 마을과 단체별로 실시하던 환경 활동을 한자리에 모아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동체의 힘으로 우리 마을의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소중한 지구를 지켜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활동할 계획에 있습니다.
2022년은 마을자치지원센터가 팀 체제로 개편되고 각 동주민자치위원들도 많이 바뀌는, 전체적으로 큰 변화의 해입니다. 그래서 올 한해 첫 번째 목표는 안정화이며, 더불어 성동구만의 특화된 마을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할 계획입니다. 마을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활동이 지속되려면 행정의 꾸준한 뒷받침과 지속적인 민관협력이 꼭 필요합니다.
마을공동체 활동은 성동에서 살아가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활짝 열려있는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 김만순 대표, 고경진 대표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
위치 성동구 무학로6길 50, 쉐르빌상가 219호
전화 ☎ 02-2281-0303, ☎ 02-2298-6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