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발표(2022. 2. 24.)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추진 확정
30만 구민의 염원과 노력을 담은 결실
GTX-C 노선 ‘왕십리역’ 신설 추진 확정
국토교통부 발표(2022. 2. 24.)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왕십리역」 추가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말 보도를 통해 왕십리역 추가 정차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것입니다. 이 소식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30만 성동구민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결실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성수동 저층 주거지역을 통과할 예정이었던 GTX-C 노선을 왕십리역 지하를 통과하는 것으로 변경하면서 왕십리역 추가 정차 논의가 수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성동구민들께서는 뜻을 모아 ‘성동구민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여 적극적인 유치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구민추진위원회는 결의대회 및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성동구민은 물론, 인근대학과 인접 자치구, 나아가 경기도 등 수도권 시민 약 30만 명의 지지의사를 담은 서명부를 국토부에 제출하였습니다. 구민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은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에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향후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5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뿐만 아니라 2026년 개통되는 동북선 경전철, 그리고 GTX-C노선까지 총 6개 노선이 정차하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광역교통허브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이로써 왕십리역은 연간 총 이용인원 1억 8천만여 명에 달하는 거대 환승역으로 거듭날 것이며, 도심 접근성 및 교통 이용편의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통행정과 ☎ 02-2286-5677

노력의 발자취와 성과
2020. 6.
GTX-C 왕십리역 신설 성동구민 추진위원회 구성 및 결의대회 개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전개 진행
• 한양(여)대 및 중구, 광진구 등 인접 자치구 방문 서명운동 진행
• 수원시, 의정부시 등 GTX-C노선 정차 수도권 도시 방문 서명운동 진행
2020. 7.
국토교통부, 서울시 방문(서명부 제출 등), 주민공청회 개최
2020. 11. ~ 2021. 4.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지속적 방문 및 의견제출
2021. 5.
GTX-C 사업신청 3개 민간 사업자 모두 입찰제안서 기본 계획에 왕십리역 포함
2021. 6.
우선협상사업자(현대건설 컨소시엄) 선정으로 GTX-C 왕십리역 신설 유력
국토교통부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추진 발표
금호역·신금호역 일대
상습 정체 구간 도로 확장 개통
탄탄대로 성동의 길
구민 숙원 해소
금호역 ~ 금남시장 / 신금호역 일대
도로 확장 개통
상습 병목구간이었던 금호역~금남시장 / 신금호역 일대는 금호동 주민들은 물론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골칫거리였습니다. 주변 주거지역은 개선되어 가고, 차량 통행량과 보행자 수는 늘었는데 여전히 좁은 도로와 보행로는 구민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오랜 기간 구민들의 바람이었던 금호역~금남시장 / 신금호역 일대 도로 확장과 보행로 정비가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금호역에서 금남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보조간선도로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금호동 일대 교통정체 해소에 중요한 길목입니다. 2차로였던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가 없어 차도로 위험하게 통행하던 구간에 보도를 신설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금호역~금남시장 일대 도로 확장 전


금호역~금남시장 일대 도로 확장 후

아울러 신금호역 주변의 협소한 2차로 병목구간이었던 금호로를 4차로로 확장 후 연장하여 원활한 차량소통을 이끌고, 지하철 출구 추가 신설(2개소), 이설(1개소), 환기구 이설(2개소) 등으로 이용자 중심의 개편을 단행하여 신금호역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이동편의가 증진되었습니다.

신금호역 일대 도로 확장 전


신금호역 일대 도로 확장 후

이로써 강남과 강북을 잇는 서울 교통 중심부인 금호동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되어 많은 분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금호동 지역을 찾으실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토목과 ☎ 02-2286-5766, 5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