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6월, 제8대 성동구의회는 지난 4년간의 모든 의정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지난 4월 22일,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6회 임시회를 끝으로 의원들의 마지막 의정 회기활동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난 2018년 7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구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 하겠다는 각오로 입성한 14명의 의원들은 성동구 발전을 위해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동시에 구민들과 소통의 가교 역할에 매진하며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8대 성동구의회는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과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나름 성과를 내고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먼저 전반기에는 의회 1층 로비를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의회와 주민이 함께 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의회랑’이라 이름을 짓고 구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신설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성동구의회의 의정활동과 소식을 보다 쉽게 구민들께서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반기 2년은 코로나19로 의정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및 감사 등을 통해 지역 방역과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제8대 성동구의회 주요 의정 활동
먼저 4년간 정례회 8회, 임시회 21회 등 총 회기운영 일수는 298일에 달했으며, 회기운영 중 의원들은 총 90건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집행부 상정 각종 안건 등 총 521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20건의 5분 자유발언과 17건의 구정질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성동구의회는 ‘GTX-C 왕십리역 신설’을 위해 주민 서명 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5분 자유발언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물밑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에 힘입어 최근 ‘GTX-C 노선 왕십리역 신설’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구의회 차원의 결의문도 6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결의문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안정적 지원을 위한 결의안 ▲청년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피선거권 하향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안 ▲여수·순천 10·19사건(이하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GTX-C 노선 왕십리역 신설 추진 결의안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안 ▲日 경제보복 철회 결의안 등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 지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도 적극 협조하며 3차례의 추경(안)을 심의 통과시켰습니다.
먼저 지난 2020년 4월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성동사랑상품권 발행과 실직자 등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 마스크 지원,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을 위한 252억 원 규모 추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어 2021년 5월에는 코로나19 대응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83억 원 규모 추경안을, 올해도 지난 3월 43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가결한 바 있습니다.
제8대 성동구의회 임기를 마치며
「지난 4년 항상 구민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한 걸음 한 걸음 구민과 함께 곁을 지켰던 제8대 성동구의회는 임기 마지막까지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습니다.」
지방자치 32년만에 주민 주권 구현, 자치권 확대, 행정 효율성 제고 등 대폭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올해 1월 13일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의정활동을 오롯이 혼자 담당해야 했던 의원들은 앞으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게 됨에 따라 구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민원해결, 조례 제정, 의원 연구 활동에 대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녹아나고, 구민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성동구의회가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