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선정작
(주제 : # 나의 반려동·식물 자랑)

고은별(옥수동)
저희 집의 귀여운 막내 세나입니다. 세나는 작년 봄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나 가족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낯선 환경에 많이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한강 공원을 걷는 것도, 서울숲과 응봉동 반려견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 개구쟁이가 되었답니다.

황시온(옥수동)
안녕하세요. 나의 반려 식물인 토마토를 소개하며 우리 아파트의 자랑, 옥수동 어울림 아파트의 텃밭을 소개합니다. 저희 아파트 텃밭은 작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올해 관리사무소에서 화분을 추가로 설치해주셔서 더 많은 주민들이 재미있게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새싹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 걸 보며 즐겁고, 키우는 어른들도 매일 보람차고 정성스레 잘 가꾸고 있어요. 반려식물을 소중하게 키우는 우리 어울림아파트 최고예요~

이신애(행당제2동)
꽃모닝으로 시작하는 저희 집 베란다입니다. 이 모습을 보려고 긴긴 겨울을 돌보고 다시 꽃이 진 후, 다음 해를 기다리며 가꾸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피고 진 꽃들도 있지만 아직 피지 않은 꽃도 있겠지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이치니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순간순간들을 꽃과 함께 즐겨야겠죠.

남정남(금호동4가)
첫째가 태어나던 2003년, 친정엄마가 첫 손주를 보러 오시면서 예쁜 화분을 사 오셨어요. 우리 가족에게는 19년을 함께 한 정말 소중한 가족입니다. 큰 사랑과 함께 두 손주까지 잘 키워주시고 지금은 우리 곁에 없는 엄마를 감사한 마음으로 그리워 합니다.

박은하(응봉동)
저희 집에 온 지 3개월 된 아기 거북이 꼬부기와 쩌미입니다. 처음 키우는 반려동물이라 서툴지만 열심히 어항 닦아주고 먹이도 주며 잘 키우고 있어요. 사이좋은 꼬부기야, 쩌미야 오래오래 살자~

도은진(응봉동)
서울숲과 중랑천 애견운동장이 가까이 있어서 자동차 많은 도로나 아파트 주차장 대신 강아지와 함께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가 너~무 좋답니다. 강아지 친구들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요.
다음 호 주제는 # 나만의 여름나기 비법! 입니다
쨍쨍 내리쬐는 불볕더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끈적함, 한여름의 온도, 습도, 이제부터 본격 시작입니다. 더운 여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는 나만의 비법을 7월 8일(금)까지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리며, 선정된 작품은 8월호 소식지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주세요.
보내실 곳 이메일 sdhongbo@s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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