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선정작
(주제 : # 우리동네 자랑)

이혜연(행당2동)
스마트성동의 수많은 자랑거리 중 하나는 바로 중랑천과 용비쉼터지요. 푸른 풀과 알록달록 꽃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코스모스, 철새들이 찾아오는 중랑천이야말로 우리 가족에게는 최적의 힐링 산책로랍니다. 주말이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중랑천에서 바로 자연을 만날 수 있지요. 아이들과 두런두런 얘기 나누다 목마를 때면 찾는 용비쉼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소지요. 우리 이렇게 멋진 성동에 살아요~

신혜란(마장동)
#우리동네자랑
#작지만 소중한 곳
마장동 언덕넘어 골목길 안. 아주 작지만 소중한 쉼터. 어린이집 등하원 할 때, 다리 아프다는 아이랑 잠시 쉬었다 가는곳. 앉아서 바람 한번 느끼고 다시 힘을 내는 아이.

서미영(행당1동)
우리 아이들과 어린이집 하원길에 종종 들르는 구립왕십리어린이집 앞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이 모여 있어서 항상 귀여운 꼬마 친구들이 북적이는 곳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과 즐거운 추억을 주는 놀이터가 우리 동네 최고의 자랑거리입니다.

정나린(사근동)
제 눈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성동구 장미 스팟 대현산 장미원!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 마을에서 각양각색의 장미를 구경할 수 있어요. 꽃 구경 후엔 근처 응봉산 정상에서 야경 구경까지 가능한 딱 좋은 산책 코스랍니다!

조신영(성수동1가)
성수동 성동교 남단에 살곶이다리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돌판으로 된 다리인데 조선시대 왕이 뚝섬으로 행차할 때 이 다리를 건넜다고 합니다. 살곶이다리를 건너면서 딸이 말하길 꼭 옛날 속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의 돌다리를 건너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더군요. 당시 고등학생인 딸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엄마가 어릴 적에는 살곶이다리 밑에 흐르는 중랑천에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물이 계곡처럼 깨끗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중한 문화재를 성동구에서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하고 관리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홍준기(성수동 1가)
성동구의 자랑 단연 서울숲입니다. 봄에는 튤립&벚꽃을 비롯한 다양한 꽃이 피고,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도 눈이 오면 멋진 설경이 펼쳐지는 곳이죠. 저희 가족도 틈만나면 산책하며 가족사진을 찍으러 서울숲에 간답니다. 사계절 언제든지 매력 뿜뿜인 서울숲을 성동구의 자랑거리로 소개합니다!
다음 호 주제는 # 가족사진 자랑 입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지내 온 우리 가족에게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사랑스러운 가족사진과 함께 보내주세요. 사진과 사연을 11월 7일(월)까지 보내주시면 채택되신 분께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선정된 작품은 12월호 소식지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주세요.
보내실 곳 이메일 sdhongbo@s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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