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및 구술정리_ 박미진, 박현숙 기자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 영유아 중심의 행복한 육아 실현’을 목표로 2005년 설립되어 2021년 현재 위치(고산자로16길 10-53)에서 신축 개관하였습니다. ‘장난감세상’, ‘키즈카페’, ‘뮤직키즈스튜디오’ 등 9개 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육아와 보육에 대한 정보 제공, 어린이집과 가정양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에 맞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보호자 의견이 반영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개별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요즘에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성동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원스톱 육아정보 서비스 ‘육아톡톡’을 시행 중입니다. ‘육아 톡톡’은 임신, 출산, 보육 등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전화나 온라인으로 문의하면 보육 전문가가 일대일로 답변해 드리는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영유아에 관한 질문은 물론 육아에 지친 보호자의 고민도 함께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님들의 용기와 결심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어려움 또한 많을 것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는 일에는 마을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육아로 인해 힘들고, 위로와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찾아주세요. 영유아는 물론 육아를 함께 하는 가족, 보육 교직원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