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정작
(주제 : #동네 산책)

염호연(성수동 1가)
따뜻한 봄날, 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 서울숲 튤립 축제에 다녀왔어요. 공원을 가득 채운 꽃들을 보며 온 가족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 동네에 이런 멋진 공원이 있어서 참 기쁩니다.

전미혜(행당동)
아파트 산책도 무서워하는 소심한 반려견 몽이의 유일한 산책 코스는 반려견 쉼터가 있는 중랑천 피크닉장부터 용비쉼터 정원까지의 구간입니다. 봄철 튤립은 물론 사계절 아름다운 꽃구경에 저희 부부도 함께 힐링하고 있답니다. 성동구에 살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문혜린(행당동)
특별한 약속이 없는 주말에는 대현산 배수지공원을 걷곤 합니다. 까르르 잔디 위를 뛰노는 아이들과 벤치에 앉아 볕을 쬐는 노부부. 흐드러진 벚꽃 아래로 쫄래쫄래 걷는 강아지를 눈에 담으며 생기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윤혜원(옥수동)
생태해설사를 꿈꾸는 첫째, 명랑쾌활한 둘째 아이와 함께 7주째 주말마다 매봉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산길에서 만난 새와 둥지들에 대한 아이의 설명을 들으며, 매, 찌르레기, 청딱따구리도 발견하는 특별한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잘 성장해 꿈을 꼭 이루길 바랍니다.

김혜완(왕십리2동)
산책은 저의 가장 소중한 일과 중 하나입니다. 매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이 어찌나 신비로운지요. 응봉산 개나리, 금호산 벚꽃, 배수지공원 철쭉, 대현산 장미 모두 제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박민우(성수2가1동)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바람 따라 살랑살랑 산책하기 좋은 청계천변을 자주 찾곤합니다. 의장대처럼 맞이해 주는 봄꽃들이 반갑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간직되어 있어 오감 만족하기에 더없이 좋고 데이트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호 주제는 # 성동에 살아서 좋아요 입니다
일 년의 한가운데인 6월, 성동에 살며 좋았던 기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소소한 일상이지만 사랑하는 가족, 가까운 이웃이 있어 행복했던 시간, 성동구에 살면서 느꼈던 자랑스러웠던 순간들에 대한 사연과 사진을 6월 7일(수)까지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사연은 7월호 소식지에 게재될 예정으로 채택되신 분께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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