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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기자가 간다
꿈을 향해 물살을 가르는 미래의 주역들
옥정초등학교 수영부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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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및 구술정리_ 김미현, 최상옥 기자

옥정초등학교 수영부

옥정초등학교 수영부는 2008년에 개설된 성동구에서 유일무이한 초등학교 소속의 수영부입니다. 선수별 기량에 맞춘 섬세한 훈련을 바탕으로 담당 교사들의 열의에 졸업생 선배들의 애정과 든든한 응원이 더해져, 총 13명의 선수가 무럭무럭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올해 3월 제주 한라배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대통령배 전국대회 등 성인들도 참여하는 큰 규모의 대회에 여러 차례 도전하며 실전 경험과 기량을 쌓았습니다. 특히 전국 핀수영 대회 혼계영 부문과 혼영 부문에서 각각 5·6학년 선수단과 3·4학년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10명의 선수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 부문 동메달을 획득한 4학년 박지아 양은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에게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소감과 함께 국가대표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전국 소년체전 선발전과 대통령배 전국대회 등 배영 부문에서 다수의 메달을 수상한 5학년 정이준 군은 극한 훈련을 이겨내고 본인의 목표를 달성한 이안 소프, 마이클 펠프스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를 본받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목표한 성과를 이뤘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초등부 선수로서는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내년 4월 전국 소년체전 선발전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고 싶다는 목표를 알려왔습니다.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수영부 선수들은 올해 시즌 두 개의 대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최근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옥정초등학교 출신 백인철 선수가 접영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여 큰 기쁨을 안겨준 것처럼 후배 선수단도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환히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보내주세요!

2023년 11월호
2023년 11월호
  • 등록일 : 2023-10-25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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