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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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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선정작
(주제 : # 나만의 보물)

김현숙 님 사진

김현숙(금호2·3가동)
40년전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 두 통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6학년때 도시로 전학을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을 때 선생님의 편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수없이 읽고 또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답니다.


김재헌 님 사진

김재헌(성수1가2동)
제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만들어 주신 우리집 토토를 소개합니다. 우리 집 토토는 제가 어릴 때부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했던 아끼는 인형이랍니다. 아기였던 저는 어느새 여덟살이 되었어요. 항상 우리 가족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 토토야~!


김혜완 님 사진

김혜완(왕십리2동)
결혼 42년 차 할머니입니다. 81년 결혼 이후로 가계부를 써오고 있습니다. 여성지나 은행에서 주었던 화려한 표지의 가계부가 새록새록 정답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시간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살아가겠지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김병도 님 사진

김병도(성수1가2동)
30대 직장인입니다. 지금까지 모아두었던 편지함이 저의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초중고교 은사님한테 받은 엽서와 생일, 각종 기념일에 친구들에게서 받은 편지, 군복무 중에 받은 편지를 소중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꺼내서 읽어보면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황지안 님 사진

황지안(옥수동)
귀여운 딸이 여섯 살 때, 함께 신었던 모녀 커플 신발이 저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이젠 같이 신지 못하지만 그때의 소중한 추억은 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딸, 언제나 행복하자!


박근영 님 사진

박근영(행당동)
우뢰매를 아시나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인 1986년에 봤던 국내 최초 로봇영화입니다.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극장에서 처음 봤을 때 환호성을 지르며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샀던 책받침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답니다. 그때의 해맑던 동심이 그립습니다.




다음 호 주제는 # 새해 맞이 풍경 입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2024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떠오르는 첫해를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새해 풍경은 훈훈하고 따뜻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순간을 사진과 사연에 담아 보내주세요, 채택하여 2월호 소식지에 게재해 드립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리니 보내실 때 반드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sdhongbo@s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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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호
2024년 1월호
  • 등록일 : 2023-12-26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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