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맨위로
구민기자가 간다
모든 성동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성동구 가족센터 안연주 센터장 님
2023-12-22
  • 기사공유
  • 엑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링크 복사
본문글자크기

취재 및 구술정리_ 민선희, 박현숙 기자

안연주 센터장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건강한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동구 가족센터를 소개합니다. 저는 2022년부터 성동구 가족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성동구 내 가족들의 더 나은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된 이후 성동구 전 가족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과 가구별 특성 및 생애주기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게는 가족 상담, 맞춤 교육, 문화 활동, 아이돌봄 및 개별 가족의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육아나눔터, 소통공간 다가온, 카페 이음터 등의 센터 분소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문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 생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소통과 경험을 통한 관계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가구의 고충을 나눌 수 있는 국가별 자조모임, 부부의 결혼생활에 도움을 드리는 결혼검진시범사업과 다양한 가족이 만나는 문화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업무를 맡은 이후 상담이 두 배 이상 늘었는데,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더 큰 도움과 응원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총 80여 개의 사업을 운영하며 참 바쁘게 보냈습니다. 모든 세대에게 최적의 지원을 하기에 어려움이 많을 때도 있지만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함께하는 직원 모두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편하게 찾는 열린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알차게, 가깝게 다가가는 성동구 가족센터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1월호
2024년 1월호
  • 등록일 : 2023-12-26
  • 기사수 :
2024년 1월호QR코드를 스캔하여 스마트폰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