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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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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정작
(주제 : # 우리 집
반려식물 자랑하기)

김혜완 님 사진

김혜완(왕십리2동)
아침마다 인사를 나누는 우리 집 반려화분들. 아들이 어릴 적 친정에서 주신 관음죽 화분을 근 40년간 키웠습니다. 너무 커져서 분갈이해주니 꽃도 피워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잘 자라주어 볼 때마다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함께 보낸 세월의 이야기를 이 화분은 다 알고 있겠지요. 우리 집 베란다 한편에서 제 마음을 알아주는 아주 사랑스러운 정원이랍니다.


최문선 님 사진

최문선(옥수동)
2년 전 예쁜 딸의 대학 졸업을 기념하여 솔방울에서 채취한 씨앗을 직접 심어서 키우고 있는 저의 반려 소나무입니다. 파종 한 달이 지났을 때,마치 우산처럼 씨앗에서 싹이 살짝 고개를 삐쭉 내밀던 순간이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무럭무럭 정성을 다하여 키우면 언젠가는 크리스마스 때 예쁜 장식도 할 수 있겠지요?


홍옥순 님 사진

홍옥순(응봉동)
아파트 뒤 울타리에 장미꽃을 심어 두었습니다. 오며 가며 외출할 때마다 이쁜 장미를 들여다보면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베란다에는 아주 작은 방울토마토 화분을 가져와 키우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화분에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떨어지고 나면 열릴 귀여운 방울토마토를 생각하며 정성 들여 보살피고 있습니다.


박근영 님 사진

박근영(행당1동)
저희 아파트에서는 매주 화요일 장터가 열립니다. 얼마전에 유치원생인 딸이 장터에서 파는 꽃집의 꽃들 중에서 수국을 보더니 단번에 끌렸는지 집에 고이 데리고 왔어요. ‘꽃들아 예쁘게 자라라’ 라고 꽃과 대화 하면서 매일 물을 주는데 어찌나 예뻐보이는지 모릅니다. 우리 딸도 꽃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라길 기대해봅니다.


이신애 님 사진

이신애(행당2동)
식물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이 키우던 식물들을 지금은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눈으로만 보시지만 꽃이 피면 너무나 즐거워하세요. 그래서 우리집은 꽃 피는 식물들로 더욱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꽃이 필 때마다 부모님을 불러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도 보낼겸요. 자연이 주는 기쁨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다음 호 주제는 #여름철 북캉스!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인생 책 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책 읽으며 떠나는 북캉스는 어떨까요?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나만의 인생 책을 사진에 담아 간단한 설명과 함께 7월 5일(금)까지 보내주시면 채택하여 8월호 소식지에 게재해드리며,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sdhongbo@s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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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호
2024년 7월호
  • 등록일 : 2024-06-24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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