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및 구술 정리 _ 김미애, 박미진 기자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부터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의 반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성열입니다. 건설업계에서 근무하며 얻은 설비와 배관 업무에 대한 지식과, 통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주민을 만났던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누수, 형광등 교체, 방충망 설치,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집안의 문제들을 해결해드리고 있으며, 현재 하루 평균 3가구를 방문하여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화나 대상이 있다면?
형광등 교체 의뢰를 받고 응봉동에 있는 한 집을 방문했는데, 입구부터 매우 어두운 상태였습니다. 그 집에는 와상 환자분이 계셨고, 침대에 누워 생활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상황을 고려해 리모컨으로 조정할 수 있는 형광등으로 교체해드렸더니, 집안이 밝아졌다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몸을 힘겹게 일으켜 인사를 해주셨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신청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어, 필요한 분들께 맞춤형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확한 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배워나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이용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거주하고 있는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마시고, 신청해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