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다짐과 바람을 함께 담았습니다. 각자의 이야기가 모여 성동의 일상에 온기를 전합니다.

김수민 성수1가제2동
지방에서 상경해 어느덧 성동구에서 12년을 살았어요. 처음엔 낯설던 동네가 이제는 하루와 마음을 품어주는 삶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새해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도시를 바라보며 다짐했어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 자신과 이 지역을 더 사랑하며 성실한 한 해를 보내고 싶어요.

남혜인 응봉동
작년은 우리 부부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아기가 생긴 특별한 해였습니다. 임신 기간동안 성동보건소와 도서관 프로그램 덕분에 태교를 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6년에는 새로운 생명을 위해 서툴더라도 씩씩한 엄마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배미정 성수2가제1동
사랑은 말하기보다 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손해 보더라도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고, 함께 식사를 차리며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2026년에는 이런 삶을 함께 걸어갈 평생의 배우자를 만나게 될 것 같아요.

송나은 행당제2동
작년에 결혼하고 성동구 주민이 된 후, 첫 일출을 응봉산에서 맞았어요. 올해는 임신 계획이 있어 소원을 빌었고, 성동구는 알면 알수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라는 걸 느껴요! 붉은 기운처럼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오길 바라며,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황애경 성수2가제1동
2026년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괴로웠던 아픔들은 멀리 사라지고, 마음의 평온 속에서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꽃피우길 소망합니다.

이현동 성수1가제1동
서울숲과 한강 공원, 그리고 내 동생 말티즈 ‘멜티’의 행복. 그 시공간이 되어준 성동구에 감사합니다. 2026년엔 성장하며 더 나아가는 우리를 그려봅니다. 평생 살 거예요. 내 사랑 성동구에서!
다음 호 주제는
#달라진 생활 습관입니다
새해를 맞아 달라진 나의 생활 습관은 무엇인가요? 일상에서 변화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2월 6일(금)까지 보내주세요. 선정된 작품은 3월호 소식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채택되신 분께는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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