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성동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성동에 살고 있는 구민 10인을 만나, 새롭게 시작하는 성동에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들었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꺼내놓은 이야기는 저마다 다르지만, 더 좋은 성동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모두가 같습니다.
청소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성동이 되길

금호고등학교 3학년
박세린
성수동의 새로운 문화부터 서울숲의 자연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동네라는 게 성동의 큰 매력입니다.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친구들과 안전하게 시간을 보내고 진로와 문화 활동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가까이에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외부 사람들이 찾아오는 성동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누리고 자랑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길 기대합니다.
청년 창업가들이
시장에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이룸센터 입주 청년 창업가
최제훈
창업이룸센터에 입주해 공간 지원부터 역량 강화 교육까지 다양한 도움을 받으며 사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초기 창업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판로와 매출 창출입니다. 앞으로는 창업기업이 실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구매 연계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 지원이 더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리길

취업준비 청년
김병섬
성동은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서울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체육센터, 도서관, 청년지원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일상이 편안합니다. 많은 청년이 모여들고 출산율도 높은 활기찬 도시인 만큼, 청년들이 취업부터 결혼, 육아까지 삶의 전반을 성동에서 행복하게 채워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저마다의 빛깔이 살아나는 성동!

서울숲아이꿈누리터 이용자
이나희·송민규
성동은 돌봄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아이 키우기 참 좋은 곳입니다. 학원보다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놀이와 경험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다는 것도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개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창의적인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축복인 성동구로!

성동구립 한솔어린이집 원장
심정희
서울숲, 중랑천 같은 자연환경이 가까이 있어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를 선물할 수 있는 성동! 민선9기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육 특별구’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 교직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맞벌이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이 한 걸음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어르신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기를!

행당1동 자원봉사캠프장
이화자
성동에서 40년째 살며 18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성동은 어디를 가나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살수록 정이 드는 곳입니다. 빠른 변화 속에서도 모든 주민이 화합하며 정겹게 살아가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시장 맞춤형 지원이 더 확대되길

용답상가시장 상인회장
김병옥
상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성동구가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을 깊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시장 운영의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덕분에 상인회가 한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정책과 상권 환경 개선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체육 환경을

문화·체육시설 이용자
석은경
성동50플러스센터와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를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동은 문화·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는 시설과 환경이 더욱 개선되고, 누구나 편견 없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기대합니다.
젊은이에겐 희망을,
어르신에겐 나이 드는 걱정 없는 성동을

성동노인복지관 이용자
노현숙
성동에 살면서 복지관이 가까이 있어 노년의 삶을 보내기에 참 좋은 곳이라고 느낍니다. 어르신들이 집에만 계시지 않고 복지관에 나와 친구도 만나고 소일거리도 찾으며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나이 드는 것이 걱정이 아니라 행복인 성동이 되길 바랍니다.
이웃과 반려동물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동으로!

반려견 순찰대
이정우·초이·제니
응봉산, 서울숲,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을 초이, 제니와 함께 걷는 게 일상의 큰 즐거움입니다. 반려견 놀이터가 늘어나는 등 반려동물 친화 환경이 갖춰지고 있어 반려인으로서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성동이 되길 바랍니다.
잠시 쉬어갔던
구민참여 코너가 돌아왔습니다!
다음 호 주제는
# 나의 건강한 여름나기 입니다.
여름철 보양식, 나만의 피서법 등 무더위를 이겨내는 건강하고 시원한 일상을 담은 사진과 간단한 사연을 7월 6일(월)까지 보내주세요. 선정된 작품은 8월호 소식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채택되신 분께는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때는 반드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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