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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주민과 함께 다시 빛나는 성동의 공간
잠들었던 공간, 성동과 함께 깨어나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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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공간들이 성동 곳곳에서 새롭게 활기를 찾았습니다. 청년의 도전이 살아 있는 창업 공간, 아이들의 상상으로 가득 찬 놀이터, 계절마다 색을 바꾸는 장미 언덕, 다시 흐르는 하천과 쉬어가는 쉼터까지. 주민과 함께 만든 변화가 일상 속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더스탠드에비뉴

한동안 비어 있던 공공부지가 2016년 민·관·기업의 협력으로 컨테이너 116개를 활용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청년 창업가와 사회적 기업이 함께 모이며 문화, 산업,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연간 300만 명이 찾는 성수동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던 공공부지 → 청년과 주민, 사회적 기업이 모이는 복합 문화공간

일자리정책과 ☎ 02-2286-6608




행당어린이꿈공원

2020년, 소월아트홀 옆 비어 있던 광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놀이터로 변모했습니다. 행당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집라인, 트램펄린 등 창의적인 놀이 시설을 마련했고, 여름에는 워터드롭,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수경 시설로 가족과 아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한때 비어 있던 광장 → 아이들의 상상 놀이터

공원녹지과 ☎ 02-2286-5653




대현산 장미원

낡은 콘크리트 길과 잡초가 무성하던 산자락은 2018년 장미원 조성 사업으로 아름다운 언덕으로 탈바꿈했습니다. 2년에 걸쳐 5,000㎡ 면적의 유휴공간에 35종, 5만 5천주의 장미가 심겼고, 매년 5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장미축제가 열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낡고 방치된 산자락 → 계절마다 다른 빛깔로 물드는 장미 언덕

공원녹지과 ☎ 02-2286-5655




전농천 생태하천

자연수 유입이 없어 여름철 악취와 벌레로 불편했던 전농천이 2019년부터 주민과 함께한 정비사업으로 맑은 물과 산책로, 휴식 공간이 있는 친환경 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붓꽃과 초화, 관목이 어우러진 수변 정원이 조성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주민에게 외면받던 하천 → 산책과 휴식이 있는 수변 공간

공원녹지과 ☎ 02-2286-5604




용비쉼터

유동인구가 많은 용비교 하부, 장마철이면 침수되던 공간은 안전한 부양식 구조의 용비쉼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화장실과 휴식 공간은 물론, 자전거 편의 시설과 외부 휴게 공간, 파라솔까지 갖춰 주민과 라이더 모두가 즐겨 찾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이면 침수되는 공간 →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일자리정책과 ☎ 02-2286-6386

2025년 12월호
2025년 12월호
  • 등록일 : 2025-11-25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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